프랑스 대선, 막판 접전 양상…마크롱·르펜 격차 4%p로 줄어
Written by on April 6, 2022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무난한 재선이 예상됐던
프랑스 대선이 마린 르펜 국민연합 후보의 약진으로 막판 혼돈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5일 현지 여론조사기관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26%로, 22%의 지지율인 르펜 후보의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 30%에 달했던 마크롱 대통령의 지지율은
하락한 반면, 르펜 후보는 17%에서 상승하면서 둘의 격차가
줄어들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높은 경제 성적으로 20년
만에 현직 대통령 재선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지난해 프랑스 경제성장률은
7%로 196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1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인 7.4%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상황이 변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물가 급등이 민심을
자극했는데 지난달 프랑스 물가상승률은 4.5%로 1985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프랑스
대선은 오는 10일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1위와 2위 후보가 2주 후인 24일 결선투표를 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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