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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19 후유증 국가 차원 연구하라” 지시

Written by on April 7, 202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서 회복한 이후 나타나는 장기 후유증의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해 국가 차원의 연구를 지시했습니다
.

 

지난 5일 바이든 대통령은 미 국립보건원이 진행
중인 코로나
19 장기 후유증 연구를 토대로 연방 정부 기관이 다 같이 공동 연구에 들어가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보건복지부(HHS)가 공동 연구를
조율하며 하비어 베세라 장관은
 120일 이내에 국가연구실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감염 후 4주 이상 피로, 후각·미각 상실,
머리가 멍하고 생각과 표현이 분명하지 못한 브레인 포그 등의 증상이 이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증상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사람 3명 중 1명이 장기 후유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까지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결정이 정부도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이 장애에 해당한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며 앞으로 코로나
19 장기 후유증 환자가 연방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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