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기내 난동 피운 텍사스 승객 8만 달러 넘는 벌금 부과 받아…

Written by on April 9, 2022

기내 난동을 부린 승객 2명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어제(8일) 피터 부티지지 연방 교통부
장관은
ABC방송 토크쇼더뷰에 출연해 이 두 명이 각각 81950달러와 77272달러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방항공국(FAA) 역사상 최다 액수입니다. 특히 첫 번째 승객은 지난해 7월 텍사스에서 노스캐롤라이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승무원을 폭행해 8만 달러가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  

그는 승무원을 밀치고 비행기 문을 열려고 했고, 이를 저지하는 다른 두 명의 승무원 중 한 명의 머리를 여러차례 때렸습니다

이 승객은 수갑이 채워진 이후에도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침을 뱉고 발길질을 날리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FAA는 설명했습니다

앞서 FAA는 지난해
1월 기내 난동을 부려 안전을 해치는 승객에 대해무관용원칙을 적용한다고 발표하고 그해 3월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발생한 기내 난동 사건은 760건에 달했는데, 이중 약 70%가 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련해서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부과된 과태료는 7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부티지지 장관은 오는 18일까지 항공기·공항 내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연장할지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