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콘서트 총격 사건 용의자 행방 오리무중 … 총상 피해자 가족, 침묵 깰 때라며 호소
Written by on April 15, 2022
이달 초 남부 달라스에서 발생한 야외 콘서트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체포된 이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18명의 중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사망 한 명을 포함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달라스 콘서트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직까지 체포된 이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이스트 오크 클리프(Ssoutheast Oak Cliff)의 야외 콘서트에서 대형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약 2주일이 되가지만 달라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실질적인 단서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총격 사건에서 최소 10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한 명인 스물 두 살의 자스민 앤더슨(Jasmin Anderson)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총알이 두개골을 뚫고 들어가는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목숨은 건졌습니다. 한편 달라스 경찰국의 경관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은 이달 2일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누군가 제보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관련 비디오 영상 증거에서 총이 발사되는 소리가 들렸지만 총을 누가 쏘는지는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앤더슨 경관은 달라스 지역사회가 이같은 폭력 행위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부 부상자들의 가족들도 사건제보를 위해 침묵을 깨야 할 때라고 호소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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