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상승 … 임차인 최악 지역 명단에 텍사스 이름 올려
Written by on April 27, 2022
텍사스가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임차인들에게 집을 얻기 힘든 최악의 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새로 나온 한 보고서에 따르면 임차인들이 적정 가격으로 집을 구하기 힘든 지역들 중에 텍사스가 포함됐습니다. 전미저소득주택연맹(NLIHC)은 텍사스가 저소득 가정들이 임차할 수 있는 임대 주택 공급량이 6번째로 적은 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주택 시장의 임차 가능성에 대한 몇 편의 논문을 펴낸 텍사스 A&M 대학 텍사스 부동산리서치센터의 클래어 로시(Clare Losey) 경제전문가는 비용과 부지 관련 동향, 법, 노동력, 목재, 대출 등 임차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텍사스는 미 전역의 다른 지역들에 비해 아직은 집을 임차하기가 비교적 덜 힘든 편이긴 해도 시와 주 리더들이 개발사업 강화와 중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공급 정책 및 고밀도 주택을 허용하는 정책 변경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시는 현재 건설돼 있는 주택 형태들을 매우 신중히 재고해야만 할 것이며 단독 주택은 머지 않아 사양화될 수 있고 이미 대도시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들에선 건설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NLIHC는 적정 가격대의 주택 공급을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려고 애쓰는 주 의원들의 노력을 옹호한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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