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돌 사망 사고 낸 달라스의 뺑소니 운전자 체포
Written by on April 27, 2022
지난 주말에 발생한 자동차 추돌에 의한 사망 사고를 매고 달아난 달라스의 한 남성이 체포 구금됐습니다. 서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토요일(23일) 발생한 추돌 사망 사고로 스물 세 살의 루이스 파라(Luis Parra)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전 3시 30분경 월튼 워커(Walton Walker)의 35번 이스트 인터스테이트(I-35E) 남쪽 방향 오른쪽 차선에서 세단 차량 운전자가 같은 방향의 왼쪽 차선을 달리는 SUV 차량 앞으로 끼어 들기를 한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이 같은 끼어 들기 운전 중에 세단 차량이 SUV를 추돌했고 그에 따른 충격에 SUV가 철제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후 불이나 화염에 휩싸였지만 추돌 사고를 낸 세단 차량은 I-35E 남쪽 방향으로 도주했습니다.
파라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벅스 와일드(Bucks Wild)에서 출발해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으며 사고를 냈을 때 계류 중인 형사 사건이 한 건 있던 처지여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무서웠고 그의 차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기도 해서 차를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파라는 작년(2021년) 8월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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