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 부동산 투자자들의 구매 주택수 제한
Written by on April 27, 2022
달라스(Dallas) 시가 부동산 투자자들이 살수 있는 주택의 수를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북텍사스 전역에 걸쳐 크게 상승한 집값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달(3월) 북텍사스의 주택 중간 가격은 일년전보다 22% 급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모기지 이자율 상승 요인이 겹치면서 많은 개인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 시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에 달라스(Dallas) 시가 부동산 투자자들이 살수 있는 주택의 수를 제한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택 매입 수 제한 움직임은 지역내 주택 가격 상승세를 견제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관련해 달라스 주택 담당 관계자는 캐나다(Canada)의 예를 들었습니다. 데이빗 노구에라(David Noguera) 디렉터는 캐나다에선 국내 시장에 들어와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외국 투자자 수를 제한하고 있으며 이들이 캐나다에서 2년간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이니 슐츠(jaynie Schultz) 달라스 시의원은 “현재의 주택 문제는 소위 큰손인 투자 구매자들로 인한 재앙”이라면서 “개인들은 더 이상 주택을 살 수 없지만 부동산신탁투자회사(REIT)들은 여전히 구입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달라스 시는 이와 관련된 자체 정책을 고려하는 것과 함께 주 입법화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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