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렙바인 호수 부근 5억여달러 투입 … 복합상업용 개발사업 계획
Written by on May 3, 2022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의 그렙바인 호수(Grapevine Lake) 부근에 5억여달러가 투입되는 복합상업용 개발사업이 계획됐습니다. 이 개발사업에는 아파트 타워와 고급 호텔 그리고 오피스 공간 조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어빙(Irving) 기반 개발업체 리얼티 캐피탈(Realty Capital)이 플라워 마운드의 롱 프레리 로드(Long Prairie Road)에 5억여 달러 규모의 복합상업용 개발사업을 시작합니다.
레이크사이드 빌리지(Lakeside Village)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말이나 내년(2023년) 초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그렙바인 호수 주변에 자리할 이 개발사업은 덴튼 카운티(Denton County) 남부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장 큰 규모의 개발사업들 중 하나입니다.
어제(2일) 밤 플라워 마운드 시의회(town council)는 레이크 사이드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금 경감과 환급 방식으로 1700만달러에 육박하는 세금 인센티브 지원안을 가결했습니다.
개발업체 리얼티 캐피탈은 테라나(Terrana)라는 이름의 210유닛으로 조성될 16층짜리 아파트 타워 신축과 Curio Collection Hotel by Hilton의 미라마(Miramar)라는 이름의 12층짜리 호텔 신축할계획입니다. 미라마 호텔은 181개의 객실 및 스위트룸을 가지고 있으며, 그외 21개의 콘도미니엄. 17만sf. 규모의 6층짜리 오피스 빌딩도 건설됩니다. 인센트브 지원안을 가결한 플라워마운드 시의회는 이번 개발 사업이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의미한 세수 증대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달라스 DKnet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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