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예상 넘은 美 물가에 뒷걸음질
Written by on May 12, 2022
물가 상승세가 별로 가라앉지 않았다는 통계 발표에 뉴욕증시가 다시 뒷걸음질 쳤습니다.
어제(11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63포인트 내린 31,834.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87포인트 떨어진 3,935.1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3.43포인트 급락한
11,364.24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틀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 가까이 반등했던 나스닥 지수가 다시 고꾸라진 것은 개장 직전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때문입니다.
개장 전 시간외
거래에서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던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CPI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기술주를 주로 팔아치우면서 나스닥 지수의
낙폭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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