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 법원에 유흥 업소 야간 운영 시간 제한 유지 요청
Written by on May 23, 2022
달라스(Dallas) 시가 스트립 클럽 같은 유흥 업소들의 야간 영업 제한에 관한 새 조례를 유지해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법원 서류에 의하면 달라스 시는 이달 26일부터 유흥 업소 영업 시간에 대한 단속을 개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들은 최근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을 포함해 스트립 클럽 일대에서 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스트립 클럽 등은 변호인들을 통해 달라스 시로부터 아무 것도 받지 않았다면서 새 증거 채택을 허용하지 말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 스트립 클럽 및 성인 유흥업소 종사자들은 달라스 시의회에서 야간 영업 시간 제한에 관한 조례가 생계를 위협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앞서 올해 1월 달라스 시의회는 시의 모든 스트립 클럽과 기타 성인 대상 영업장들이 오전 2시에서 6시 사이에는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