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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병원 수술센터 IV 주사제 오염 논란 관련해 의사 면허 정지

Written by on September 12, 2022

최근 베일러 & 스캇 화이트 병원의 한 외과 수술센터에서 발생한 정맥주사제 IV Bag 오염 사건과 관련해
한 의사가 면허 정지를 당했습니다
.

지난 9() 텍사스의료위원회(TMB)는 마취과 의사 레이날도 리베라 오티즈(Raynaldo Rivera Ortiz Jr.)의 의료
행위가 공공 복지에 지속적인 위협이 된다는 이유를 들어 그의 의료 면허를 일시 정지했습니다
 

TMB에 따르면
오티즈 박사는 코잇로드에 위치한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서지케어
(Baylor Scott & White Surgicare)에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일했습니다

TMB는 그가
수술실 밖 홀에 있는 온열기에
IV bag을 보관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는데,
최근
수사팀도 오티즈가 넣은 이
IV bag을 맞은 한 환자가 심각한 심장 합병증을 겪어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지난 6월에도 이 시설의 한 의사가
IV bag 하나를 집에 가져가서 맞은 뒤 심장 마비로 사망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조사 결과 문제의 IV bag을 둘러싸고 있는 플라스틱 랩에 작은 구멍들이 나 있는 것이 확인됐으며,
이 속에는 국소 마취제 부피바카인(bupivacaine)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 IV bag에는 이 같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어떤 라벨도 없었습니다

한편 오티즈는 리처드슨에 위치한 갈란드 마취 컨설턴트(Garland
Anesthsia Consultants)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의 의사면허 일시
중지 조치는
TMB의 후속 조치가 있을 때까지 유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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