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올해 텍사스 면화 생산 20억 달러 이상 손실 발생
Written by on September 17, 2022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텍사스의 올해 면화 생산에 2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올
여름 텍사스에서는 40일간
10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됐고, 가뭄은 지난 겨울부터 시작됐습니다.
텍사스 공과대학(Texas Tech University) 전문가들은 주의 대표적인
9개 면화 작물 지역 중 가장 왕성한 생산량을 보이고 있는 러벅과 아마릴로의 고원지대에서 올해 면화 수확에 약
21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T
exas A&M AgriLife
Extension의 존 로빈슨(John Robinson) 면화 경제학자는 올해 가뭄과
폭염으로 텍사스의 면화 생산 포기 면적이 기록적인 68%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텍사스의 면화 생산량이 이전 5년 평균보다 약 53%나 감소한 325만 베일에 불과하다는 의미입니다.
텍사스
공대의 대런 허드슨 국제 농업 경쟁력 센터 소장은 이 같은 추정 피해에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험과 약 2만개의 일자리 손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는 버지니아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17개의 ‘Cotton
Belt’를 이루고 있습습니다.
목화는 보통 3월~6월에 파종해 8월~12월에 수확하는데, 연방 농무부는 텍사스가 전국 면화의 약 40%를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