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디그롬, 텍사스로 온다 …5년 1억 8천만 달러 이상 보장
Written by on December 3, 2022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힌 제이콥 디그롬이 텍사스 레인저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텍사스 레이저스
구단은 어제(2일) 디그롬과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ESPN 등 복수의 매체들은 5년간 1억8500만달러가 보장된 계약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6년째인
2028시즌에 걸려있는 옵션이 실행될 경우 디그롬은 6년간 최대
2억2200만달러를 벌어들이게 됩니다.
특히
전 구단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도 계약 조항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텍사스는 지난해 겨울 코리 시거를
10년 3억2500만달러에, 마커스 시미언을 7년 1억7500만달러에 영입했다. 존 그레이와도 4년
5600만달러에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도 올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러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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