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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알러지 심한 도시 전국 2위 … 텍사스 내 1위

Written by on March 24, 2023

봄이 시작되며 계절성 알러지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달라스가 알러지가 심한 도시로 텍사스에서는 1위, 전미에선 2위로 뽑혔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미 일부 도시가 알러지에서 다른 지역보다 더 심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미 천식 및 알러지 재단(Asthma and Allergy Foundation of America, AAFA)은 최근 2023년 “알러지 수도”(Allergy Capitals) 목록을 발표했습니다.  

 

AAFA에 따르면 달라스는 미 전역에서 계절성 알러지로 살기 가장 힘든 도시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텍사스 내에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AAFA는 나무, 잔디 및 잡초 꽃가루 점수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알러지약물 사용, 알러지 전문의의 가용성 등을 평가했습니다. 

 

달라스보다 심한 도시로는 캔자스주 위치타(Wichita)였으며, 달라스 뒤로는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Scranton),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Oklahoma City)와 털사(Tulsa)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기상학자들은 오늘(24일) 내리는 비가 알러지로 인해 고생하는 북텍사스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매주 봄 알러지 시즌의 끝 자락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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