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알러지 시즌 곧 끝난다
Written by on April 12, 2023
지난 몇 주 동안 지속돼 온 봄철 알러지 시즌이 곧 끝날 예정입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기자> 북텍사스의 알러지 시즌이 도래하면서 지난 몇 주 동안 알러지 환자들이 힘겨운 봄을
보냈습니다.
알러지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예상과 달리 화려한 꽃이나 열매가 달리지 않고, 향기도 없는 아주 평범한 식물들로부터 나오는데, 나무, 잔디, 그리고 잡초가 ‘3대 용의자’로 꼽힙니다.
때문에
봄철 알러지 시즌은 곧 끝난다는 소식은 반갑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6월-8월은 북텍사스에서 꽃가루가 가장 적게 날리는 달입니다.
다만 북텍사스에는
가을에는 돼지풀, 겨울에는 삼나무 등 일년 내내 알러지를 유발하는 나무들이 있어 알러지 환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계절성 알러지 증상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야외에서 지내는 시간을 줄여 알러지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실내 공기 필터도
6개월마다 교체하고 일반 약품이나 알러지 전문의의 처방약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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