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경찰, 불법 불꽃놀이 순찰 중 교전… 2명 남성 사살돼
Written by on July 6, 2023
포트워스 경찰이
불법 불꽃놀이 활동을 조사를 하던 중 두 명의 남성과 총격전을 벌여 이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영
기자입니다.
<기자>
포트워스 경찰국의
닐 녹스(Neil Noakes) 국장은 “포트워스 소방국 소속 경찰과 방화 수사관이 지난 5일 자정 경 메인 스트리트와 롱 애비뉴 인근
지역에서 총격전을 벌여 두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포트워스 스톡야드(Stockyards)의 바로
북쪽입니다.
당시 경찰관과
방화 수사관은 불법 불꽃놀이 활동을 순찰하던 중, 싸움을 하고 있는 일련의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다가가면서 이들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고 이후 2명의 남성들은 경찰의 총에 사망했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은 누가 먼저 총을 쐈는지는,
혹은 이 남성들이 실제로 총을 발포했는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은
현장에서 부상당한 다른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고 전하며 이들이 어떻게 총에 맞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목숨은 건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포트워스 경찰은 올해 독립 기념일 연휴에 발생한
코모 페스트 총격 사건을 포함해 다수의 총격 사건을 조사 중입니다.
녹스 경찰국장은 “총격 사건을 조사할 뿐만 아니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며 “일상적인 경찰 활동이 순식간에 위험한 순간으로 변한 호출 중 하나였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김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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