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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는 텍사스 트래비스 호수… 주 내 40% 지역 심각한 가뭄 겪어

Written by on October 6, 2023

중부 텍사스 지역의 대표적
호수인 트래비스 호수
(Lake Travis)의 수위가 긴 가뭄으로 인해 역대급으로 낮아지면서 이곳을 기반으로 있는
사업장의 운영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트래비스 호수의 선착장인
허스트 하버 마리나
(Hurst Harbor Marina)의 로버트 니콜슨(Robert
Nicholson) 서비스 매니저는 “호수 수위가 역대급으로 낮아지면서, 운영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보통 트래비스 호수의 수위는 680피트이지만
최근 호수 수위는 약
628피트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니콜슨 매니저는 “호수 수위가 이렇게 낮아진 것은 이번이 두번째”라며 “25피트
이상의 큰 보트를 운송하기 위해 거의
30분 거리에 있는 또다른 정박지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어스틴 지역의 칼로 팔코(Carlo Falco) FOX 7 기상학자는 “중부 텍사스
전역에 걸쳐 기록적인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안정적인 트래비스 호수
수위를 맞추기 위해서 필요한 비의 양은 평균보다
3~4개월 정도 더 내리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올해 가뭄은 지난해 텍사스가 역사상 가장 최악의 가뭄을 경험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연달아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가뭄 모니터(US
Drought Monitor)의 데이터에 따르면 약 2 4백만 명의 텍사스 주민들이 현재 일정 수준의 가뭄을 겪고 있으며, 주의 약
40% 지역은 가장 심각한 수준의 가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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