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컬리지 스테이션서 드론으로 처방약 배송서비스 개시
Written by on October 19, 2023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처방약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텍사스에서 개시합니다.
아마존은 18일(수) 컬리지 스테이션에서 처방약 드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프라임 에어(Prime Air) 가입 고객은 아마존 약국(Amazon
Pharmacy)을 통해 신청한 처방약을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배송받을
수 있는 약품은 독감이나 천식과 같은 일반적인 질환에 대한 약부터 500개 이상에 달하며 배송에 따른 추가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아마존은 설명했습니다.
또 처방약은 신청 이후 목적지까지 1시간 내에 드론이 고객의 문 앞에 떨어뜨리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드론은 배송 공간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고객 약품이 든 포장을 내려놓고, 장애물 발견시 아마존 배송 센터로 돌아와 추후 재시도합니다.
아마존 약국(Amazon Pharmacy)은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약국으로,
아마존은 2018년 필팩(PillPack)을
인수해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마존 약국(Amazon Pharmacy)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빈 굽타(Vin
Gupta) 박사는 “미국 의료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급성 질환에 대해 환자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전반에 걸쳐 명백하게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진단과 치료 사이의 간격을 좁히면 많은 치료법이 더 효과적이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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