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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최대 산불’로 소 약 7천 마리 떼죽음

Written by on March 13, 2024

지난
2월 말 텍사스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팬핸들을 휩쓸면서 수천 마리의 소와 백만 에이커가 넘는 초원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 관계자들은 스모크하우스
크릭 화재
(Smokehouse Creek Fire)와 이 지역에서 발생한 4건의 다른 화재로 인해 7천 마리 이상의 소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가 시작된 지 2주가 넘었지만 여전히 불은 타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1() 기준 스모크하우스 크릭 화재는 89% 진압됐고, 윈디
듀스 화재
(Windy Deuce Fire) 94% 진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텍사스 경제 분석 회사인 페리만 그룹(The Perryman Group)에 따르면
팬핸들 지역의 이번 산불 재난으로 농업 손실이 커 총생산이
2 1980만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산불이 쇠고기 공급과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일었는데
, 텍사스 산림청 농업경제부의 축산업 경제학자 데이빗 앤더슨은 실제로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앤더슨 경제학자는 화재로 죽는 소의 수는
텍사스주의 축산업을 구성하는 약
1,200만 마리의 소와 비교하면 적기 때문에 손실이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칠 만큼 크지 않다
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최근 몇 년동안 기후 변화로 인해 소 사육이 수년 동안 감소하고 있어 이 점이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산림청에 따르면 텍사스에는 410만 마리의 육우가 있는데, 이는 2014년 이후 주에서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연방 농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육우 사육 규모는 2% 감소했으며, 이는 1961년 이후 가장 작은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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