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금 보고 후 불청객 세무감사 중산층은 0.1%에 불과
Written by on April 26, 2024

세금보고가 마감됨에 따라 불청객인 세무감사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미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CBS에 의하면 IRS의 예산이 10년간 600억달러나 증액받고 있어 그만큼 세무감사 비율도 높아질 것으로 미국민들의 25%나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선 전체 세무감사 비율이 0.2%로 500건중에 1건만 세무감사를 받고있습니다.
게다가 연소득 5만달러에서 20만달러 사이의 중산층의 세무감사율은 가장 낮은 0.1%에 그치고 있습니다.
소득계층별로 가장 세무감사 비율이 높은 계층은 연소득 1000만달러 이상의 슈퍼 부자들로 2.4%에 달합니다.
두번째로 세무감사율이 높은 계층은 자녀 없는 저소득층으로 EITC 세제혜택을 받고 있는 가구로 0.9%에 이릅니다.
저소득층에 대한 세무감사율이 높은 것은 현금으로 러펀드 받을 수 있는 EITC 등을 제대로 계산해 청구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번째 감사비율이 높은 계층은 500만달러에서 999만 달러 사이의 부자들로 0.7%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소득 100만달러에서 500만달러 사이와 50만달러에서 100만달러 사이는 똑같이 세무감사율이 0.4%를 보이고 있습니다.
20만달러에서 50만달러 사이는 0.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들인 연소득 2만 5000달러에서 5만달러 사이는 0.2%, 2만 5000달러 이하는 0.4%의 세무감사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IRS의 세무감사는 슈퍼 부자들이 가장 높고 중간층은 가장 낮은 반면 세제혜택을 청구하고 있는 저소득층이 중산층 보다 높은 비율로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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