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시, 화재로 무너진 달라스 제일침례교회 외벽에 대한 복구 작업 승인
Written by on August 1, 2024
최근 화재로 광범위한 피해를 입은 133년 역사의 달라스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Dallas)가 시로부터 무너진 외벽에 대한 복구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 교회의 벤 로번 수석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외벽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심지어 성공할지에 대해 아무런 보장도 할 수 없지만 이것을 시도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며 교회 보존 노력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로번 목사는 “교회가 겪은 어려움과 회복은 우리의 향후 복음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는 중요한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달 19일 미국에서 가장 큰 침례교회 중 하나인 달라스 제일침례교회는 지하실에서 시작된 화재로 인해 부분적으로 붕괴된 후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습니다.
1890년에 지어진 이 교회는 달라스 지역 사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담임 목사는 화재가 일어난 후 첫 주일인 지난 21일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 센터에서 드린 예배에서 “예배당을 재건할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인내의 상징으로 재창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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