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지역 주민에게 고속 인터넷 제공위한 프로젝트 시작
Written by on August 21, 2024
달라스 카운티가 지역 주민들에게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3천 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추산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의 약 2만 4천 가구는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달라스 카운티는 아메리칸 레스큐 플랜 액트(American Rescue Plan Act)에서 지원하는 2천 8백만 달러를 사용, ‘미들 마일 및 디지털 평등 프로젝트’(Middle Mile and Digital Equity Project)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달라스 카운티는 통신 인프라 제공업체인 자요(Zayo)와 협력해 미들 마일 광섬유 네트워크(middle mile fiber network)를 개발하고 있는데, 카운티 전역 10개 우편번호(zip code)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경쟁력 있는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클레이 젠킨스(Clay Jenkins) 판사는 “지역 내 디지털 격차가 크다”며 “남부 달라스 카운티 지역은 전국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장 안되는 10대 도시에 드는 반면 북부 달라스 카운티 지역은 전국에서 인터넷 연결이 가장 잘되는 10대 도시에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요는 비영리 단체인 컴퍼돕트(Compudopt)와 협력해 달라스 카운티 학생과 학령기 아동에게 기술 지원이 포함된 300대의 노트북을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에는 약 15만 달러의 자금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 2년에 걸쳐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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