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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9월 2만3천여명 입국 거부…85% ‘수상한 목적’ 의심”

Written by on October 8, 2024

홍콩 당국이 올해 1∼9월 약 2만3천명에 대해 입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벤슨 쿽 홍콩 이민국국장은 지난 6일 현지 라디오에 출연해 입국 거부자의 85%가 “수상한 목적으로” 입국하려 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우리나라(중국) 남쪽 문을 지킬 의무가 있고 반갑지 않은 자의 방문을 엄격히 점검할 것이며 필요시 그들의 입국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쿽 국장은 이민국이 홍콩의 사회적 질서나 국가 안보에 위험으로 간주되는 ‘반갑지 않은 개인’ 감시 목록을 만들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의 홍콩행 항공기 탑승을 막는 새로운 정책인 ‘사전 승객 정보 시스템’이 지난달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 새로운 시스템이 반갑지 않은 개인의 홍콩행 비행기 탑승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콩행 비행기 탑승이 거부된 이는 이민국에 비자를 신청할 수 있고, 그들의 홍콩 방문 목적이 수상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면 이민국은 그들의 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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