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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도 ‘두 개의 전쟁’ 포성…가자·우크라 끝모를 참변

Written by on January 2, 2025

새해 첫날에도 ‘두 개의 전쟁’ 이 멈추지 않은 채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참변이 이어졌습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새해 첫날과 이튿날 가자지구를 공습하며 하마스 소탕 작전을 이어갔습니다. 

알마와시 난민 캠프에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7명이 숨졌고, 셰자이아에서는 일가족 8명이 사망하는 등 가자지구에서만 이틀간 최소 25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겨울 한파 속 난민들은 열악한 환경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폭우로 1,500개 이상의 텐트가 침수됐고, 최근 저체온증으로 갓난아기 5명이 사망했습니다. 난민들은 “추위와 폭격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시아의 드론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키이우에서는 주거 건물이 파괴돼 2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으며, 헤르손에서는 자원봉사자와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드론 111대 중 63기를 격추했다고 밝히며 러시아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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