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 교착…가자지구 주말 100여명 사망
Written by on January 6, 2025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협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지만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스는 인질 석방 명단을 이스라엘에 전달했다고 밝혔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재빨리 성명을 발표해 이를 즉각 부인하며 협상 진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철군과 영구적 휴전을 요구하며 인질 석방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하마스 궤멸과 안보 위협 제거를 목표로 전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측 입장 차이가 커 휴전 협상이 조속히 타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협상 중에도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하마스 전투원 수십 명과 민간인 포함 105명이 사망했습니다.
국제사회는 민간인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 보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이스라엘의 방어권을 지지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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