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수도관 파열로 ‘끓인 물 사용’ 권고…21개 학교 휴교
Written by on February 3, 2025
루이스빌 중부에서 대규모 단수가 발생하면서 주민과 사업체에 ‘끓인 물 사용’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이는 지난 1일(토) 오후 10시경 30인치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문제로, 시 당국은 수도관 고장으로 인해 수압이 급격히 저하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수도관은 도시 물 분배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수압은 몇 시간 내 복구됐으나 예방 차원에서 물 끓이는 공지가 발표됐습니다.
이 조치는 이르면 오늘(3일) 내에 해제될 예정이며, 텍사스 환경 품질 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여러 물 샘플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시는 현재 수도 시스템을 세척 중이며, 검사 결과 확인까지 최소 24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루이스빌 교육구는 21개 학교 및 시설을 오늘 하루 동안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학부모들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사항이 공지됐습니다. 또한, 보건 당국은 600개 이상의 식품 시설에 연락해 끓인 물 사용 기간 동안의 안전 운영 지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추가 업데이트가 있을 경우 즉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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