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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24대의 새로운 경찰 감시 카메라 설치… 개인정보 보호 논란 속 공공 안전 강화 주장

Written by on February 17, 2025

달라스 남서부에 24대의 새로운 경찰 감시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논란이 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도 불구하고, 시 당국은 이 카메라가 폭력 범죄를 줄이고 공공 안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3지역구를 대표하는 자린 그레이시 시의원은 이달 초 플락 세이프티(Flock Safety)에서 제작한 해당 카메라를 공개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차량 번호판을 스캔하며, 수집된 이미지는 달라스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1년간 보관됩니다. 


그레이시는 “이 카메라가 지역 사회 안전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달라스 경찰에 따르면, 카메라 도입 비용은 약 15만 8천 달러이며, 범죄 데이터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배치됐습니다.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자동 번호판 판독기를 포함한 감시 기술이 개인정보 침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미 시민자유연합(ACLU) 텍사스 지부는 “정부가 범죄 예방을 이유로 시민들의 움직임을 추적해서는 안 된다”며, 감시 기술의 운영 방식과 적용 지역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감시 기술이 유색인종 지역 사회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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