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힐서 총격 사건 … “아버지와 딸 숨져”
Written by on March 5, 2025
포레스트 힐(Forest Hill)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아버지와 딸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월) 오전 10시 45분경 포레스트 힐 드라이브(Forest Hill Drive)의 슬래피스 익스프레스 세차장(Slappy’s Express Car Wash)에서 일어났습니다.
차량을 주차한 채 세차 중이던 피해자들에게, 흰색 4도어 기아 차량을 탄 용의자 두 명이 다가와 무차별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희생자는 래퍼 지 머니 릴 로니(G$ Lil Ronnie)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30세 로니 스미스(Ronnie Smith)와 그의 딸 르마니(R’Mani, 5세)로 확인됐습니다.
유족들에 따르면, 르마니는 불과 하루 전인 일요일에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스미스의 숙모는 “가족과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왜 그와 어린 딸까지 희생돼야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 중 한 명을 특정하고, ‘1급 살인(Capital Murder)’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도주한 나머지 용의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포레스트 힐 경찰에 따르면, 이 도시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살인 사건도 없었지만, 올해 들어선 벌써 다섯 번째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