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국립공원, 연방 정부 삭감 계획에 따라 폐쇄
Written by on March 7, 2025
텍사스 내 국립공원 사무소 최소 두 곳이 연방 정부 지출 삭감 계획에 따라 폐쇄될 예정입니다.
비당파 단체인 국립공원 보호 협회에 따르면, 폐쇄 대상은 레이크 메러디스 국립 휴양지 본부와 샌안토니오 미션 국립 역사 공원의 법 집행 시설로, 임대 계약이 8월에 종료됩니다.
직원 해고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과학자와 관리자 등 공원 운영을 담당하는 인력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이번 폐쇄는 정부 효율성부의 연방 규모 축소 정책이 발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진 것으로, 이미 1,000명 이상의 공원 서비스 직원이 해고된 바 있습니다.
공원 옹호자들은 운영 차질로 긴 대기줄과 쓰레기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 보호 협회의 테레사 피에르노 회장은 행정부의 이번 결정을 “무모하고 근시안적”이라며 행정부가 국립공원 시스템을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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