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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하원, 사업주 세금 부담 완화 법안 통과… 최대 25만 달러 면세 혜택

Written by on April 3, 2025

텍사스 사업주들에게 세금 부담을 덜어줄 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안이 상원과 주민 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될 경우, 중소기업을 포함한 사업체들은 연간 최대 25만 달러 상당의 장비와 가구 등에 대한 개인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안을 발의한 공화당 소속 모건 마이어 의원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주 전역의 사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업체가 면제받을 수 있는 개인 재산세 한도는 2,500달러지만, 이번 조치로 그 금액이 100배 확대됩니다. 


공화당 미치 리틀 의원은 “사업주들은 이미 구매 시 판매세를 납부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세금 부담을 줄이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 법안이 시행되면 사업 운영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법안은 텍사스 하원을 90%의 찬성으로 통과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상원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만약 상원을 통과하면, 오는 11월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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