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월요일 밤부터 강력 폭풍…홍수 주의보 발효
Written by on May 5, 2025

북텍사스에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사이, 강한 폭우와 함께 거센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월요일 아침, 지역 곳곳에 아름다운 일출이 펼쳐졌지만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와 뇌우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월요일 밤 늦게부터 화요일까지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텍사스 북부 전역에는 화요일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홍수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미 지난주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충분히 젖어 있는 상태에서 1인치에서 3인치에 달하는 추가 강수가 예보돼 있어 침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I-35 고속도로 동쪽 지역과 I-20 이남 지역은 국지성 강한 폭풍 가능성까지 겹쳐 각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폭풍은 화요일 아침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는 따뜻한 전선의 영향으로 I-20 남쪽을 중심으로 돌풍과 우박, 국지적 토네이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화요일 하루는 ‘퍼스트 얼럿 웨더 데이(First Alert Weather Day)’로 지정됐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20~30% 확률로 산발적인 비와 뇌우가 예상되며, 기온은 비교적 온화할 전망입니다.
주말에는 하늘이 맑고 기온도 80도 가까이 오르면서 마더스 데이의 날 연휴를 맞아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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