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달라스 시, 2026년 예산 700만 달러 적자 예상… 재산세 수입 감소 영향

Written by on May 9, 2025

달라스 시는 2026 회계연도에 약 700만 달러의 예산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로 부동산 감정가에 대한 소송과 평가 이의 제기로 인해 예상보다 670만 달러의 재산세 수입이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달라스 시의 재정 책임자인 잭 아일랜드는 현재 약 500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가치가 달라스 카운티 감정구(Dallas County Appraisal District)와의 분쟁 중에 있어, 최종 재산세 수입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재정 압박 속에서 시는 우선순위 기반 예산 편성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에게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 감축이 불가피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달라스 시는 경찰 및 소방 연금 시스템에 대한 수백만 달러의 추가 기여금과 공공 안전 인력 확충을 위한 비용 등으로 인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예산 워크숍을 개최하여, 예산 적자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