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풀 호수서 익사 사고…구명조끼 미착용한 남성 2명 숨져
Written by on May 12, 2025

두 명의 남성이 텍사스주 조 풀(Joe Pool) 호수에서 익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23세의 코비 앤서니 다니엘스와 33세의 가이 듀본트 해밀턴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은 토요일 오후 4시 30분경, 그랜드 프레리 소방서 다이브 팀이 두 명의 남성이 보트에서 떨어져 수면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남성은 구명 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보트에서 떨어졌고, 이후 수면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소방서 다이브 팀은 이날 해가 지기 전까지 수색 작업을 이어갔으나 두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수색은 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재개되었고, 두 명의 시신은 그때 발견되었습니다.
그랜드 프레리 소방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트에 탑승할 때 반드시 구명 조끼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건에 대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고는 사고 발생 시 구명 장치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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