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이노에 3,100만 달러 규모 바이오 제조 시설 들어선다…170개 일자리 창출
Written by on May 16, 2025

플래이노에 3,100만 달러 규모의 바이오의료 제조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17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암과 희귀 질환 치료에 필요한 바이오 제조 장비 생산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뉴멕시코주 리오랜초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바이오 제조 기업 NTxBio가 플래이노에 새로운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3,100만 달러 규모로, 17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시설에서는 미국내산 원자재를 활용하여 암과 희귀 질환 치료를 위한 바이오 제조 장비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NTxBio의 투자는 텍사스가 바이오텍 연구와 개발의 최전선에 서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번 시설이 텍사스의 생명과학 산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TxBio의 제이미 코핀 대표는 “플래이노의 새로운 시설은 리오랜초 본사와 함께 바이오 제조 플랫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이라며, “텍사스의 뛰어난 생명과학 커뮤니티와 인재 풀을 활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설은 플래이노의 생명과학 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래이노 시의회는 지난해 40억 달러 규모의 ‘텍사스 리서치 쿼터’ 생명과학 혁신 지구 개발을 승인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수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NTxBio의 플래이노 진출은 텍사스가 바이오의료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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