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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켄터키, 토네이도 폭풍으로 20여명 사망… 또 다른 폭풍 북텍사스 위협

Written by on May 19, 2025

미주리주와 켄터키주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20명 이상 사망한 가운데 또 다른 강력한 폭풍이 그레이트플레인, 즉 중부 로키산맥 동쪽 대평원과 텍사스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주리에서는 17일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토네이도를 동반한 폭풍으로 5명이 사망하는 등 최소 7명이 목숨을 잃고 5000여채가 넘는 피해를 존 가운데 이 폭풍이 약화해 동남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은 18·19일에는 오클라호마와 캔자스를 중심으로 한 그레이트플레인 지역, 20일에는 미시시피강 계곡 일부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돼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기상청(NWS) 포트워스 지부에 따르면, 북텍사스 지역은 오늘(19일) 오전에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상되며, 오후와 저녁에는 더 강력한 폭풍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달라스-포트워스 메트로 지역과 그 북동쪽 카운티들은 우박, 강풍, 그리고 몇몇 토네이도의 위험이 있는 폭풍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한랭전선이 북텍사스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건조한 공기를 가져오면서 최저 기온이 60도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는 북텍사스 남동쪽에서 몇 차례의 소나기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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