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식당 인근 연못서 실종 7세 소녀 숨진 채 발견
Written by on June 2, 2025

지난 토요일 밤,
프리스코에서 7세 소녀가 식당 인근 연못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프리스코 소방당국에 따르면, 토요일 밤 9시쯤
프레스턴 로드에 위치한 멕시코 음식점 ‘엉클 훌리오(Uncle Julio’s)’에서 소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연못 가장자리에서 소녀의 신발을
발견했고, 약 30분간 수색 끝에 오후 9시 20분경 연못에서 소녀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는 다수의 구조 인력이 출동해 긴박하게 수색 작업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관련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식당 측은 “이 가슴 아픈 비극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 이 가족을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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