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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고교 교장, 졸업생 443명에 손편지와 1달러…‘작은 친절, 큰 울림’

Written by on June 3, 2025

북텍사스 맨스필드에 위치한 서밋 고등학교의 교장이 졸업을 맞은 443명의 학생 모두에게 손편지와 1달러 지폐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맨스필드 교육구(MISD) 소속 서밋 고등학교의 교장 제이슨 머터러(Jason Mutterer)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손글씨로 쓴 편지를 전하며, 그 안에 1달러 지폐를 함께 넣었습니다. 그는 24시간 넘게 편지를 쓰는 데 시간을 들였다고 전했습니다. 


머터러 교장은 과거 농구 코치로 활동했던 시절부터 ‘코치 머트(Coach Mutt)’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작은 친절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편지가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졸업식에서 머터러 교장은 학생들을 향해 “손편지와 1달러는 작은 친절이지만, 443개의 선한 행동으로 퍼지길 바랍니다”라며 “속도를 늦추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졸업은 끝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3년 동안 서밋 고등학교에서 교육자로 헌신해온 머터러 교장은 이번 손편지와 1달러 선물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마지막이자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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