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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서 북미 최악 독초 발견… 워터 헴록 주의보 발령

Written by on June 6, 2025

달라스 화이트 록 호수 주변에서 북미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성 식물로 알려진워터 헴록(Water
Hemlock)’이 발견되며 시민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농무부(USDA)는 워터 헴록이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신경계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식물은 특히 외형이 야생화퀸 앤스 레이스’(Queen Anne’s
Lace)와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데다, 격렬한 경련과 발작, 심할 경우 사망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달라스 공원·레크리에이션부는 해당
지역에서 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 헴록이 시들면 독성은 빠르게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북텍사스 전역에선 이례적인 봄철 강우 이후 모기 개체 수가 급증해,
웨스트나일(West Nile) 바이러스 감염 우려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작은 물웅덩이 하나에도 수백 마리 모기가 번식할 수 있으며,
현재는홍수 모기’까지 활동 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모기는 일반 모기보다 공격적이고 방제가 어렵습니다. 이미 달라스와 태런 카운티에서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을 권장하며,
고인 물 제거와 새벽·해질 무렵 외출 자제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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