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시립공항, 월드컵 앞두고 1,200만 달러 확장 투자
Written by on July 3, 2025

알링턴 시가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시립공항 확장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알링턴 시립공항(Arlington Municipal Airport)이 내년
FIFA 월드컵 개최에 앞서 대규모 확장에 들어갑니다. 시는 공항 주차 공간을
100대 추가하고, 서쪽 진입 도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기반시설 확충에
1,2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시의 1억 7,500만 달러 예산 중 일부로, 북부 경찰서 신설과
도서관 개선, 도로 정비 사업 등도 포함됐습니다.
지역 식당
‘브렉퍼스트 브라더스’의 타이 존스 매니저는 “달라스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공항 확장도 우리 지역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항에서 손님들이 우리
가게를 많이 찾고 있고, 앞으로는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직원도 더 채용해야 할 것 같다”며, 공항 확장이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는 이르면 내년 여름,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확장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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