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전역 개발 붐…프리스코 ‘더 믹스’ 등 수십억 달러 프로젝트 잇따라
Written by on July 25, 2025

달라스-포트워스 전역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부동산 개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프리스코에서는 총 30억 달러가 투입되는 복합개발지 ‘더 믹스(The Mix)’에 첫 번째 대형 입점 매장으로 홀푸드 마켓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개발 면적은 112에이커에 달하며, 이번 1단계에는 10만 평방피트의 소매 공간과 635세대의 도심형 주거단지가 포함됩니다.
개발 책임자인 팀 캠벨은 “프리스코 주민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록월 카운티(Rockwall County)에서는 허파인스 개발사가 1,800세대 규모의 단독주택 단지인 호라이즌 레이크스(Horizon Lakes)를 900에이커 부지에 착공했습니다.
포트워스 도심에서는 중심업무지구 내 마지막 남은 시가지 블록이 매물로 나왔고, 프리스코 사우스스톤 야즈에는 382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펜로즈’가 착공됐습니다.
한편, 달라스 동부 버크너역(Buckner Station) 인근에는 1억 달러 규모의 교통중심형 주거 개발이 시작됐으며, 루이스빌에서는 600세대 규모의 크레스트 매너 아파트(Crest Manor Apartments)가 장기 융자 조건으로 인수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달라스-포트워스를 중심으로 한 개발 붐이 여전히 강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