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인구 유입 1위 출발지는 오클라호마…플로리다·루이지애나 뒤이어
Written by on July 29, 2025

이사 전문업체 유홀(U-Haul)에 따르면, 올해 DFW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사 온 사람들의
출발지는 오클라호마로 나타났습니다.
유홀은 1월부터 7월까지의 단방향 이사 데이터를 분석한 중간 이주 보고서를 통해, DFW 지역의 신규 주민의
주요 출발지를 공개했습니다. 그 결과 오클라호마가 1위를 차지했고,
플로리다, 루이지애나, 아칸소,
캘리포니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텍사스 외 지역 도시 중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가 DFW
지역으로 이주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이어 애틀랜타와 피닉스, 덴버, 로스앤젤레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래노에서 이사업체를
운영 중인 글로리아 가르시아 씨는 “북텍사스 지역의 성장은 눈에 띄게 가속화되고 있다”며,
“예전에는 들판과 목장이 많았지만 지금은 주택단지로 가득 찼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유홀은 올해 초 DFW 지역이 최근 3년 중 두 차례나
‘전국 최고 성장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타 주보다 텍사스 내 이동도 여전히 활발하지만,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주자 수가 근소하게 앞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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