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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 진료 후 중태…사우스레이크 병원, 소송과 제재 직면

Written by on August 5, 2025

북텍사스 소년이 병원 진료 후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사우스레이크의 한 병원이 소송과 연방 정부의 제재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12살 니콜라스 마타는 지난해 말 경미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두 번째 방문 당시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퇴원 조치를 받고, 결국 패혈성 쇼크로 한 달 넘게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족은 ‘메서디스트 사우스레이크 메디컬 센터’(Methodist Southlake Medical Center)이 명백한 의료 경고 신호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니콜라스는 이후 메이요 클리닉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왔으며, 심장 기능 이상 등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 합병증도 확인됐습니다. 부모는 연방 의료보험관리국, CMS에 민원을 제기했고, CMS는 병원이 응급실 환자에 대한 필수 검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연방 문서에는 “비정상적 검사 수치와 심박 상승, 저혈압 상태였음에도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진단해 퇴원시켰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가족은 병원과 응급의학 담당 의사 테레사 프로이에티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사의 행동에 책임이 없고, 주장은 증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가족은 현재 의료소송 외에도 주 의료위원회 제소, 형사 고발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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