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 국토안보 통합 부서 출범…애벗 ‘적대국 위협 대응’
Written by on August 8, 2025

주 의회가 지난 정기 회기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지 수주 만에, 텍사스 공공안전부(DPS)가 새로운 국토안보부(Homeland Security Division) 신설을 7일 발표했습니다.
새 부서는 기존 국토안보실과 정보·대테러 부서를 통합해 국경 보안과 주 전역의 정보 활동을 총괄합니다. 또 기반 시설 보호와 비상 대비 업무까지 맡게 됩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중국, 이란, 러시아 같은 적대적 외국 세력으로부터 텍사스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주를 방어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플라워마운드 출신 공화당 상원의원 탠 파커는 “이번 조치는 진화하는 위협에 맞서 텍사스를 지키기 위한 결정적 단계”라며, 상시적인 국경 보안과 기반 시설 보호 능력을 갖춘 통합 부서가 최전선 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초대 부서장에는 공공안전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제럴드 브라운이 임명됐습니다. 국토안보 작전 부문은 전 텍사스 국토안보실장 마이크 조지가, 정보·대테러 부문은 에이미 하우크가 각각 맡습니다.
프리먼 F. 마틴 공공안전부 대령은 “조직의 힘은 인재에 있다”며 새 지도부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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