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포트워스, 세계 금융 중심지로 부상
Written by on September 2, 2025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세계적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헌트리얼티의 크리스토퍼 클라이너트 CEO는 달라스를 “금융 활동의 중심지”라고 평가했고, 골드만삭스와 뉴욕증권거래소 등 월가의 대표 브랜드들이 속속 터를 잡고 있습니다.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CEO도 “텍사스는 매우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열풍도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플래노로 본사를 옮긴 스타트업 코그니지(Cognigy)와 엔비디아의 5천억 달러 규모 슈퍼컴퓨터 인프라 투자 계획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렉 에벗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가 첨단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도전 과제도 있습니다. 주택과 임대료 상승으로 생활비가 오르고, 전력망 신뢰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텍사스 전력 신뢰성 위원, 어커트(ERCOT)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지역 경제 전문가들은 “달라스의 성장세는 분명하지만, 전력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취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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