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모임 중 총격…19세 사망, 21세 사촌 체포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5

달라스 플레전트
그로브(Pleasant Grove)에서 19세 사촌을 총격해
숨지게 한 21세 남성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은 월요일 오후 5시경 파크데일 드라이브 6300블록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에마누엘 나헤라(19)를 발견했습니다. 나헤라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8시에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호세 데 헤수스 마가레노(21)로 특정되었습니다. 체포영장 진술서에 따르면, 나헤라와 남동생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가레노의 집을 방문했고, 세 사람은 침실에서 총기와 은폐 휴대 연습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마가레노는 나헤라에게 “반응 속도”를 시험하자며 장전된 권총을 꺼냈고, 가슴 부위를 발사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는 곧바로 911에 전화해 “실수로” 사촌을 쐈다고 신고했습니다.
마가레노는 조사에서 평소 사격 연습을 했고, 방아쇠를 당기기 전
탄창을 제거하고 슬라이드를 당겼다고 믿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살인 혐의로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화요일 오후 기준 보석금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