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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인사 “한국 기술자 복귀 내부 논의 중···이들에 의존”

Written by on September 18, 2025

조지아주 경제 관계자들이 이달 초 단속으로 구금됐다가 귀국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한국인 노동자들의 복귀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트립 톨리슨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7일 인터뷰에서 “이들이 돌아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장 장비 설치와 배터리 기술 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유일한 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단속에 대해 사전 통보가 없었다며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경제개발청 대변인도 “체포된 LG 직원들은 임시로 파견된 숙련 기술자들”이라며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톨리슨 청장은 지난주 팻 윌슨 경제개발부 장관과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현대차 경영진을 만나 충격을 공유했고, 기술자 복귀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비자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단기간 내 복귀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6일 “비자 제도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상공회의소장도 외국인 노동자 유치를 위한 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루이지애나주에서는 현대차그룹이 58억 달러를 투자하는 전기로 제철소 건립이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불법 노동은 있을 수 없다”며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고, 주 경제개발부도 한국 인력이 일부 참여하겠지만 약속된 1,300개의 현지 일자리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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