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 신규주택 판매 20% 급증…22년 이후 최대치
Written by on September 25, 2025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상무부는 8월 신규주택 판매량이
연율 기준 80만 건으로, 전월보다 20.5% 증가했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2년 1월
이후 3년 7개월 만의 최대 증가폭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65만 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주택 재고가 늘어난 가운데 건설업체들이 적극적인 가격 할인에 나선 점이 판매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전미주택건설협회 설문에서 응답자의 39%가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토마스 라이언 이코노미스트는 “대출 금리 하락이 8월 판매를 뒷받침했으며, 향후 수개월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수치가 다른 경기 지표와 괴리를 보인다며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낸시 반덴
하우턴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급등은 다른 지표들과 맞지 않으며 거래량을 과대평가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주택대출 금리가 하락하고 노동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 주택 판매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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