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저택, 크리스마스 이어 할로윈 장식으로 또다시 화제
Written by on September 30, 2025

달라스 프레스턴 할로우의 한 저택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조명으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올해는 할로윈 장식으로 또다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평일
낮에도 구경꾼이 모일 만큼 인기를 얻고 있지만, 교통 혼잡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문제입니다. 지난해 이 집은 틱톡을 통해 유명해지며 매일 밤 수백 명이 몰렸고, 좁은
주택가 도로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결국 달라스시는 교통 통제에만 세금
2만5천 달러를 투입해야 했습니다. 집주인은 “아이들을 위해 3년째 장식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SNS 댓글로 주소가 공유되면서 인파가 더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달라스 시의회는 올해 초 ‘바이럴 명소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정 기간 동안 한 가정을 방문할 수 있는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고, ‘과도한 조명’의 기준을 새로 정의하는 방안이 검토됐습니다.
게이
도넬 윌리스 시의원은 “조용한 주거지에 상업용 규모의 장식은 맞지 않다”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는 애초 6월 표결을 목표로 했지만 아직 조례안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는 10월 20일
생활의 질 위원회에서 교통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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