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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파운드 추격…’세계 4대 통화’ 부상 눈앞

Written by on October 1, 2025

중국 위안화가 국제 외환시장에서 빠르게 부상하며 세계 4대 통화 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국제결제은행 조사에 따르면 위안화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는 8,170억 달러로, 전 세계 외환 거래의 8.5%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2 7%에서 상승한 수치로,
위안화가 10년 연속 거래 비중을 확대해왔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같은 기간 파운드화 비중은 12.9%에서 10.2%로 떨어지며 격차가 크게 좁혀졌습니다.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자본시장 개방,
결제 시스템 확장, 역외 채권 시장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블룸버그는 이번 조사 결과가 이러한 정책의 성과를 일부 반영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결제 통화로서의 위상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 따르면 올해 8월 위안화의 글로벌 결제 점유율은 2.9%, 지난해 같은 달 4.7%보다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현재 달러는 전체 외환 거래의 88%에 관여하며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로, , 파운드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위안화는 5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파운드와의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조만간
4대 통화로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HSBC의 폴 매키는위안화가 신흥국에서 결제 비중을 넓혀가고 있지만, 달러를 대체하려면 금융시장 개방과 제도적 신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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