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안티파’ 강력 비난…국내 테러 위협에 초강경 대응 예고
Written by on October 9,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진 좌파 단체 ‘안티파(Antifa)’를 강하게 비난하며, 국내 테러 위협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열린 안티파 대응 라운드테이블 회의에서 “그들은
선동자이자 무정부주의자이며, 돈을 받고 폭력을 조장하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우리가 그들이 한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달라스 ICE 사무소 총격을 언급하며 “이들 사건이 안티파와 연계된 급진
세력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안티파에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들도 곧 큰 곤란에 처할 것”이라며 자금 지원망에 대한 강력한 수사를 예고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팸 본디 법무장관, 캐시 파텔 FBI 국장,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본디 장관은 “연방 법집행기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안티파와 국내 테러조직을 단속하겠다”고 밝혔으며, 놈 장관도 “공직자가 폭력을 묵인하거나 선동한다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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